등산과 사진 즐거운 삶

여행 장소 : 표충사, 표충비각, 홍제사, 사명대사유적지, 사명대사 생가 영남루에서 1시간을 달려 표충사을 관광하고 아래 주차장에 있는 식당가에서 식사를 하고 또 1시간을 달려 사명대사 , 사명대사유적지를 관광하고 대구로 오후 6시에 동대구역에 도착 재약산이나 천황산 등산은 많이 했음 표충사 입구 불망비각 루각에 걸려있는 대사들의 영정 대웅전이 아니고 대광전 임 대원암 주차장 식당가의 밀양가든 - 근대권 투어를 가는 곳에 꼭 점심 식사응 하는데 이 식당에서 순두부찌개를 먹었는데 반찬이 아주 정갈하게 8가지 정도가 나왔고 내 입맛에 가장 맛있게 먹은 곳임 ( 사진을 못 찍었음) 표충비각과 홍제사 사명대사의 비석이 눈물을 흘린 역사 사명대사를 모시는 절 사명대사유적지 - 유적지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만들어 놓..

여행 장소 : 밀양 (영남루, 천진궁, 무봉사, 박시춘생가, 아랑각) 오늘도 투어 인원이 차량 2대이다 다른 곳(산악회 등)에 갈 수가 없으니 아마도 많이 참석하는 것 같다 보통 산악회에서의 산행지 선정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지 않는 곳으로 가기 때문에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을 가니 좋다 오늘 가는 행선지 역시 영남루나 사명대사유적지 같은 곳은 갈 수가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경남북 일원을 다니면서 오늘 표충사 주차장에 있는 식당에서 먹은 점심 식사인 순두부찌개가 내 입맛에 잘 맞났고 반찬 역시 깔끔하여 산악회나 투어를 가시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영남루 외곽 계단이 경사지게도 만들었음 영남루 전경 신발을 벗고 루에 올라 갈 수 있음 영남루의 현판들 영남루에서 본 밀양강과 시가지 풍경 천진궁 들어..

해산물 판매 울기등대가 보임 대왕암 정상 대왕암 정상 울기항로표지관리소 등대 거울로 키다리, 홀쭉이 뚱뚱이 등을 비춤 겹벗꽃 상가가 있는 광장 주차장에서 태화강국가공원 가는 길 윗쪽은 차량 아렛쪽은 사람이 통행 십리대숲 프리마켓이 열리고 있음

여행 장소 ; 울산 (대왕암 - 출렁다리 , 태화강국가공원 -십리대나무숲) 근대권투어가 인기가 있는지 오늘은 차량이 5대가 이동하게 되었는데 아마도 경로가 거의 대부분이다 서로 연락이 잘되고 또 경로는 하루 1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이용 요금과 선물까지 주니 많이들 신청하는 것 같다 나 역시도 대완암과 십리대숲은 많이 갔지만 출렁다리를 놓고는 처음인데 예전 보다는 볼거리와 걷는 거리가 훨씬 길고하여 그야말로 인산인해이다 코로나로 인하여 좌석하나에 한명만 앉기 때문에 5대가 갔지만 한 100명 정도 인데 18일부터 거리두기 해제가 되면 더 많은 인원이 함께 여행을 할 것 같다 조선소 - 배 건조 중 공원 입구 광장이 있는 식당가 지금 보수 중 출렁다리 입구 용굴

투어 장소 : 영덕 해맞이공원, 풍력발전소, 보경사, 경북수목원 투어 시간 : 8:30 ~ 17:30 투어 장소도 많이 멀고 또 3군데를 관광을 하려니 시간의 제약을 받아 올바른 관광이 되지 않았다 거기다 각 지역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있어 그것을 듣고 나면 관광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풍력발전소에서도 주변의 관광은 하지 못하고 건물내부만 보고 나와야 했고 해맞이 공원도 아래까지 내려가질 못하고 왔으며 청하 보경사도 좀 떨어진 폭포까지 갖다고 오려니 시간이 맞질 않아 중간에서 되돌아 왔으며 경북 수목원 역시 우리가 관광하기엔 아직 이르고 볼거리도 마땅하지가 않은것 같아서 오늘은 조금 무리한 계획이다 영덕풍력발전소 영덕해맞이공원 보경사 입구 식당거리 보경사 - 이입장료 3500원 무료입장 경로는 만 70세 이..

투어 코스 : 조문국사적지(금성산고분군) - 의성전통시장 - 사촌전통마을 - 고운사 09시에 동데구역 시팉투어 버스정류장 출발 하여 조문국사적지인 고분군 관광을 마치고 의성읍의 전통시장에서 점심을 먹기 위한 관광을 겸했지만 일요일이고 장날이 아니라서 시장 상가는 문을 닫은 곳이 많고 밥을 먹을 식당을 찾는데도 주변엔 식당이 없어 한참을 돌아 다녀야 했다 아침부터 몸이 뿌듯한 것이 이상했는데 점심을 먹고 나니 더욱 그렇고 열도 나면서 한기를 느껴서 코로나 감염이 아닌가 하고 걱정깨나 했는데 집에 와서 약을 먹고 한숨 자고 나니 괜찮아서 다행이였다 사촌전통마을은 의성 점곡에 있는 마을로 안동 김씨, 안동 권씨, 풍산 류씨 등 옛 세도가들의 집성촌으로 류성룡이 태어남 곳이기도 하며 지금도 세도가의 저택들이 많..

4일째는 연일 2만보 이상 걸어서 관광을 생략하고 리조트에서 늦게 나와서 공항에서 점심을 먹고 대합실에서 기다리다가 비행기 탑승을 하려고 하는데 오늘도 공항안은 만원이랍니다 특히 김포로 가는 비행기는 아주 많아요 (오늘 뉴스에 제주도에 엄청 많은 양의 폭우와 태풍과도 같은 바람으로 인해 233편이 결항됐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한림공원 안인데도 안가본 곳이 있음 한림공원 입구 협재굴 입구 - 입구는 철문을 설치 쌍용굴 입구 민속촌 입구 숙소 - 판포리에 있는 메가리조트 리조트 앞 포구 숙소 내부 - 싱글 두개에 부엌, 화장실 조리기구 약간 ... 아주 넓고 가격 저렴하여 좋았음

여행 코스 : 정방폭포 - 올레6코스인 이중섭미술관 - 거주지 - 구버스터미널 - 한림공원 - 숙소 메가리조트 작년 제주여행에서 지갑 분실로 정방폭포 관람을 못해서 올해 꼭 볼려고 숙소도 근방에 정했는데 계획 변경으로 서귀포를 떠나는날 정방폭포를 가는데 이슬비가 내리는군요 정방폭포를 보고 올레6코스를 가는 길에 이중섭거리의 미술관과 생가를 갔다가 구 버스터미널로 가서 202번 버스로 2시간 걸려 한림공원으로 감 한림공원의 식물원과 협재굴, 쌍룡굴을 보고 다시 202번 버스로 메가리조트인 숙소로 감 한림공원의 입장료가 비싼 느낌이 왔는데 구경거리도 많고 시설 자체가 아주 넒고 다양하여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어요 메가리조트는 내가 제주도에 자주 왔지만 한림쪽에 숙소를 잡지 않았는데 한림공원 관광과 바닷에 근접..

일 자 : 3월 22일 코 스 : 가파도 - 수월봉 - 올레시장 - 숙소 오기전에 세웠든 계획이 현지에서 조금 차질이 있어서 수정을 하여 세곳을 관광하려고 했으나 교통편이 여의치 않아서 현지에서 수정을 해서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호텔에서 식사후 서귀포 구버스터미널에서 202번 버스로 하모3리에서 하차하여 방어축제거리 입구에서 환승하여 운진항으로 갔다 ( 방어 축제거리입구에서 운진항 버스는 많음 버스 종점에서 운진항까지 3분 거리) 원래는 마라도와 가파도를 모두 가려고 했는데 섬과 섬의 연결은 할 수가 없다고 하여 마라도는 전에 갔다가 왔고 크기가 마라도 보다 큰 가파도를 가기로 하였다( 올해 두 섬을 갔다오는 패케지가 있는데 나에게는 그냥 갔다 오는 것 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었고 두 섬을 모두 가려면 ..

선비촌 투어 유교문화 발상의 중심지로서 옛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선현들의 학문 탐구와 전통생활 모습의 재현을 통하여 관광자원화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우리 전통적 고유사상과 생활상의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선비촌은 우리 민족의 생활철학이 담긴 선비정신을 거양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재조명하여 윤리도덕의 붕괴와 인간성 상실의 사회적 괴리현상을 해소시켜 보고자 충효의 현장에 재현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소수서원과 연계되는 영주선비정신의 계승과 이를 통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그리고 역사관 확립을 위한 산교육장으로 활용될 것이다. 선비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오감체험형전시와 참여형 이벤트, 전통문화체험의 기회가 수시로 제공되는 선비촌의 각종 기획프로그램에서 옛 선비들의 당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