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유자청 만들기

good. man 2012. 11. 19. 11:49

 

누가 주는 유자로 유자청을 처음 만들어 보았어요

유자의 겉이 그리 깨끗하지는 않았는데 쓸만하여 담그었는데

처음 만든 것이라 올 겨울 맛잇게 먹을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음 - 무 농약 재배라서 표면이 깨끗하지 않다고 하드군요 

씨를 빼도록 반을 자른다

씨를 뺏는데 유자씨가 그렿게 많은줄 처음 알았어요 한개 평균 30개 정도 

 

채 썰기가 힘들어서 깎두기 썰기로

 썰탕과 1:1의 무게로 잘 섞어서 플라스틱 병 2개에 담았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부 지방은 폭설이라는데  (0) 2012.12.05
첫 눈이 왔다는데....  (0) 2012.11.26
산행에서의 일들  (0) 2012.11.12
대구국제커피&카페박람회  (0) 2012.11.02
음식박람회  (0)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