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도 2시부터 예상치 않은 눈이 펑펑 옵니다
거리에도 지붕에도 나뭇가지에도 온통 새하얀 가루를 뿌려놓았어요
내일은 또 팔공산으로 눈을 밟으려 가야 할 것 같은데 글쎄????
작년에 남덕유에 가서 진짜 설경을 보았는데 올해도 그런 장관을 볼 수 있겠지요
우리 집 옥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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