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산우들이 등산을 가자고 해서 함께했군요
옛 사람들이 말 했든 생거 진천이란 곳의 진천의 서원마을 - 옥녀봉(456m)
- 장군봉(481m) - 무제봉(573.4m) - 어딩이 마을로
한 4시간 코스 인데 처음에 경사가 좀 있었고 이정표가 없었지만
쉽게 찿아서 올라 갔는데 그다음 부턴 길이 좋아서 쉽게 갈수가 있어
별 힘을 드리지 않아는데 조망을 별로 였지만 짧은 코스로
안개가 자욱하여 운치는 있었답니다
오늘도 산우들이 등산을 가자고 해서 함께했군요
옛 사람들이 말 했든 생거 진천이란 곳의 진천의 서원마을 - 옥녀봉(456m)
- 장군봉(481m) - 무제봉(573.4m) - 어딩이 마을로
한 4시간 코스 인데 처음에 경사가 좀 있었고 이정표가 없었지만
쉽게 찿아서 올라 갔는데 그다음 부턴 길이 좋아서 쉽게 갈수가 있어
별 힘을 드리지 않아는데 조망을 별로 였지만 짧은 코스로
안개가 자욱하여 운치는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