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과 사진 즐거운 삶

산행 코스 : 3코스 - 2코스(격포항 - 채석강 - 적벽강 - 안내소 - 하섬전망대 - 성천항 - 고사포해수욕장, 야영장 - 송포항) 산행 시간 : 5 ~ 6시간이나 빠르게 가면 4시간 임 거리 15Km 일기예보에 분명히 비가 오지 않는다고 했는데 버스가 가는길에 계속 비가 내렸고 도착하니 비가 그쳐 아주 다행이였다 그러나 조류가 맞지 않아 채석강을 다 걸어가지 못하였고 마실길이 아스팔트 차도 옆에 콘크리트 포장길로 되어 있어 트래킹하는 길로는 영 아니올시다 또한 중간중간에 이정표가 없어 많이 시간의 낭비가 있었고 잘못하면 영 딴길로 가니 좀 신경을 쎴으면 좋지 싶다 3코스의 마지막 2Km정도와 2코스는 흙길이여서 걷기가 괜찮았고 상사화는 벌써 시들고 져버린 것이 많아서 아쉬웠다 ㅠ마지막 피치를 올려 ..

산행 코스 : 대곡역 - 정부지방합동청사 - 등산로입구(청룡산표지 1번) - 삼필봉 아래 - 송봉 - 호수공원 산행 시간 : 5시간30분 (비가 와서 중간에서 휴식 점심 포함) 오늘 샨행을 약속했는데 어제부터 아침에도 계속 비가내린다 그래도 계획대로 하기로 하고 실행하고 만약 비가 많이 많이 와서 산행에 지장이 있을땐 수목원 주변 트래킹하기로 함 다행이 지하철에서 내려 산행을 시작할 땐 비가 오지 않았는데 조금 가니 비가 오기 시작하다가 또 그치길 반복했는데 12시 되어서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서 다행이도 산에 쉬고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원두막에 서 비가 그칠때까지 있었다 중간에 한실마을로 하산하려든 것을 송봉까지 비를 맞지 않고 계속 산행을 했다 정부지방합동청사 청상ㅍ 등산로 입구(청룡산 표식1번) 하..

트래킹 코스 : 동촌유원지 해맞이다리 - 아양기차길 - 동구청 - 선열공원 다음날 산행을 위한 준비운동겸 그동안 웈추렸든 몸을 풀려고 간단하게 트래킹을 했다 해맞이 다리 동촌 금호강 - 비로 인해 황토물이 흐른다 아양기찻길 신암동 선열공원

산행 코스 : 불로 고분군 - 구걸송 산행지 입구 - 전망대 - 체력단련장 - 단산지 - 나비체험관 - 단산지 입구 산행 시간 : 2시간 30분 계속 뜨거운 날씨와 비 때문에 산행을하지 못했는데 오늘 날을 잡아 샨행 계획을 했는데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기에 계획을 취소 하였는데 이 지역은 오후에 온다기에 나 홀로 산행 하기로 마음을 먹고 출발을 잘 했건만 산행지 입구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우산도 지참을 했겠다 조금 걷다가 가기로 마음을 먹고 불로 고분군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는데 비가 많이 오기에 정자에서 커피 한잔으로 시간을 달래니 비가 그쳐서 다시 고분군 을 한 바퀴 돌고 구절송이 있는 단산지 산행으로 실행했는데 다음 산행의 준비운동으로 생각하고 ㅂ정상이 있는 구절송쪽으로 가지 않고 중간에 있는 체력..

코로나19로 2년 가까이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나 아직도 코로나가 없어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나날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국민들의 삶은 쪼그러들고 있는데 날씨는 연일 35도를 넘나들고 하니 체감 온도는 40도 정도 넘는 것 같으니 삶에 지친 사람들을 더욱 고달프게 만들고 있는데 재난지원금이라고 주는 것이 영 일반적인 사고엔 맞지 않고 있으니 내가 전 국민의 12%안에 드는 부자라고 하여 그것 마져 주질 않으려고 하니 참으로 형평에 맞지 않는군요 우리나라에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그 아파트 값이 내 집값의 몇배에서 수10배 이상 될터인데 내가 그렇게 부자인줄은 재난지원금 못 받는것 보고 알았으니 나도 어깨 펴고 당당하게 살아갈만 하군요 요사인 너무 더워서 산에 갈..

산행 코스 : 갓바위 주차장 - 식당옆 등산로 - 산불감시초소 - 용주암 - 용덕사 - 약사암 - 선본사 - 관봉(갓바위) - 동봉삼거리 - 노적봉 - 갓바위유스호텔 - 주차장(원점회귀) 산행 시간 : 4시간 20분 ( 7.2 Km 1시간은 산위 그늘에서 휴식 ) 봄에 이 코스로 산행을 하려 했으나 입산 통제가 되어서 가질 못했는데 2년 만에 이 코스 산행을 하니 처음 온 것 같이 코스가 낮설어서 가는 길이 맞는지 한참 어리둥절 했고 더운 날씨에 땀은 그냥 이마에서 쏟아진다 노적봉에서 하산 하는 코스는 등산객이 안 다녀서 등산로가 중간에 끊어지고 하여 잘 찾아야 헸다 식당 주차장 뒤 등산로 들머리 관봉 예전엔 이바위 위에서 커피 타임 예비군 훈련장 산불감시초소에서 본 관봉 산불감시초소 용주암 용덕사 천년..

세종과 전북·전남·경북 등 4개 지역을 제외한 비(非)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15일부터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산행 코스 : 관리사무소 - 상공암 - 베틀바위 - 미륵바위 - 12산성폭포 - 마천루 - 쌍폭포 - 무릉계곡 - 관리사무소 산행 시간 : 4시간 40분 ( 7.8Km 점식 식사, 계곡 몸담그기, 식당에서 막걸리 타임 포함 ) 차량 탑승 시간만 왕복 8시간 정도 걸렸음 20년 8월1일 개방한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은 40년만에 개방을 한 곳인데 이곳을 가는 가이드 산악회가 있어서 친구와 함께 신청을 하여 산행에 동참을 했는데 전날 새찬 비바람 탓에 기온, 습도가 높아 계단과 가파른 등산로는 땀이 그냥 냇물 흐르듯 하였고 거친 호흡은 옛날 군에서 훈련 받을때가 생각이 날 만큼 곧 죽을것만 같았다 오르막의 정점을 찍는 곳에서 이젠 하산괴 같은 내리막 길이여서 힘을 내었고 종점에 가까운 곳에서 물속에 몸을 담..

트레컹 코스 : 달성 공원 성벽 위 걷기 - 성벽 아래 걷기 - 공원 중심부 걷기 걷 기 시간 : 1시간 30분 네가 어릴땐 공원 윗쪽에 일제시데의 신사가 있었는데 그 후에 철거를 하고 현재의 공원과 같이 만들어서 대구에서 키가 제일 큰 거인이 입구를 지키고 있었고 입장료를 주고 들어 가서 구경을 하였으나 그 후에 시민의 휴식 공원으로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로이 들어가서 휴식과 구경을 하니 어린이들과 노인들이 많이 온다 근 일주일 계속되는 비로 인해 산행을 못하다가 오늘 비가 그쳐서 가까운 달성 공원 걷기로 하고 성벽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3바퀴를 돌고 나니 달성 공원 내부를 완전히 다 다녀 본 것 같다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공원로 35 (달성동)에 있는 공원. 면적은 126,576㎡ (38,289평) ..

산행 코스 : 3호선 어린이회관역 - 어린이대공원 영모재 - 체력단련장 - 박양균시비 - 국립박물관 산행 시간 : 2시간 (7.7Km ) 오늘은 비가 오후에 온다기에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범어공원을 갔다 범어 공원 입구가 많다고 하는데 처음가는 나는 입구 찾기가 힘든다 황금역에서 가려다가 어린이동원역에서 공원으로 가기로 하고 갔지만 한참을 헤메다 올라갔지만 중간에 이정표가 하나도 없어 좀 난감하기도 했고 또 여러 입구가 어딘지 갔다가 다시 올라오는데 힘이 많이 들었다 갔든길을 또 가고 했고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도 갔으니 힘이 많이 들었다 하산은 국립박물관쪽으로 잡고 하산했다 3호선 어린이회관역 과학고등학교 어린이회관 입구 교육원 공원 산책길 입구 중간중간에 운동 시설이 많음 황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