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과 사진 즐거운 삶

등산 코스 - 주차장 - 유스호텔 등산로 - 노적봉 - 갓바위 - 계단 - 주차장 등산 시간 - 점심 먹고 2시간 항시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수 있고 간단한 산행 부터 10시간 넘게까지 코스를 잡을 수 있는 팔공산이다 아침을 먹는데 며느리가 점심에 먹을 김밥을 만들어 놓은것을 보니 산엘 가고 싶..

등산 코스 : 탑골 입구 - 케이블카 능선 - 비로봉 - 동봉 - 부도암 - 동화사 입구 등산 시간 : 3시간 ~ 3시간 반 오늘은 차비 3000원에 가까운 팔공산으로 향했다 산에 갈 생각을 하지 않다가 며느리가 김밥을 싸길래 내것도 조금 준비해라 등산이나 갈련다고 해서 갔답니다 팔공산의 단풍이 전..

여름에 못 다닌 등산 가을 맞이 하려고 갔다오니 좀 피곤 하네요 지리산 청학동으로 해서 삼신산 에서 삼성궁으로 천천히 걸어 한 5시간 걸렸는데 오를땐 별로 땀을 못 흘렸는데 내려 오는 길이 급 경사로 되어 있어 용을 섰드니 땀께나 흘렸답니다 설악엔 단풍이 많이 들었다는데 이곳은..

옛날 군 시절 옆에 있는데도 가 보질 못했던 소요산을 간다기에 신청했는데 새벽에 나가니 행선지가 바뀌었드군요 동두천까지 너무 멀고 또 복잡하다는 이유랍니다 다른 등산팀으로 갈려다가 그곳 전망 좋다는 것을 보았기에 가기로 했지요 1봉에서 2봉으로는 경사가 좀 있어 땀께나 흘..

오늘도 산우들이 등산을 가자고 해서 함께했군요 옛 사람들이 말 했든 생거 진천이란 곳의 진천의 서원마을 - 옥녀봉(456m) - 장군봉(481m) - 무제봉(573.4m) - 어딩이 마을로 한 4시간 코스 인데 처음에 경사가 좀 있었고 이정표가 없었지만 쉽게 찿아서 올라 갔는데 그다음 부턴 길이 좋아..

일년에 한번만 개방한다는 설악산의 달마봉에 큰 기대를 걸고 새벽 4시30분부터 설쳤는데 차가 20분이나 늦게와서 첫 기분을 잡쳤다 5시간만에 도착한 설악산 사람과 차가 길과 주차장을 완전히 메웠다 이날이 마침 설악제에 전국등반대회에 하루 개방으로 인해서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들..

청송 탓밭에 갔다가 삼척으로 갔는데 모처럼의 맑은 날이어서 산행 준비를 하여 환선굴이 있는 덕항산을 한 바퀴 돌려고 아침 일찍 서둘러 갔다 주차비가 1000원 공원 입장료 1000원을 주고 즐거운 걸음으로 등산을 시작했다 올러 가는길에 전에 갔던 환선굴은 입구에 가서 사진만 한컷 하..

태풍이 오고 비가 온다하여 식구들이 말렸지만 등산을 하기로 했다 별로 높은 산이 아니라서 쉽게 오를줄 알았는데 그렇큼 만만한 산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신을 벗고 물을 건너고 비가 오기에 레인 바지와 자켓을 입었는데 너무 더워서 벗고 짧은 바지와 반팔 티를 입었는데도 땀은 그냥 ..

등산 코스 : 성주 백운동 주차장 - 만물상 - 서성재 - 칠불봉 - 상황봉(우두봉) - 서성재 - 용기공 계곡 - 백운동 주차장 (9km) 말복 더위가 대구 기온이 35도라는데 그 더위를 이겨보려고 40면만에 통제가 풀린 가야산의 만물상 코스로 하여 칠불봉, 상황봉을 찍고 차디찬 계곡물에 발을 담그니..

산행 코스 : 드림터 - 기우산 - 갈림길 - 조양산 - 성불사 - 현대아파트 앞 사거리 산행 시간 : 4시간 별것도 아닌 텃밭에 신경을 쓰고 더위가 싫어 등산을 한동안 쉬었는데 조망도 좋고 또 덥지만 땀을 흘리고 나면 상쾌함도 있어 산행을 가게되었다 정선의 기우산은 옛날 이 산에서 기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