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에서 제일 높은산인 명봉산은 누구라도 쉽게 오를수 있는 산으로 마지막 500m 부터ㅕ 좀 경사가 있어서 그 곳에서 땀을 좀 흘렸고 그냥 아침 저녁으로 산보를 겸하는 이주 수월힌 산이여서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하여 함지산쪽으로 더 산행을 하기로 하고 운암지로 가서 함지산 밑에서 노곡동으로 하산을 했는데 산행만 한13Km를 했다 노곡동으로 하산하여 장어식당에서 하산주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산행 들머리 - 양지마을 입구 골푸연습장 콘트리트길을 올라 가면 산불 초소가 있음 안동 가는 중부고속도로 산불초소 - 차들이 길가에 많이 주차 되어 있음 아주 넓고 평탄한 길임 삼지목 여기서 500 m가 경사가 있어 땀울 흘림 정상 - 되돌아 나와야 됨 송림사가 있는 송림지 하산길은 완쪽 산행 종점 고속도로 아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