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과 사진 즐거운 삶

산행 코스 : 서원곡 - 원각사 - 백운사 - 전망대 - 365계단 - 서마지기 - 무학산 정상 - 원점회귀 산행 시간 2시간 10분 ( 6.6Km ) 마산 동생집에 갔다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무학산 산행을 했다 어제의 피로가 풀리지 않았고 등산로엔 돌계단과 불뚝 튀어나온 바위와 돌들이 너무 많은데 시간이 촉박하여 뛰다 싶이 빠른 걸음으로 하산을 하다 보니 산행에 많이 힘이 들었다 남쪽 지방이기에 꽃이 많이 피었다 백운사 가물었는데도 위에서 계곡으로 물이 흐른다 식수 너덜길 같은 등산로 전암대와 마산 앞 바다 365계단 정상 바로 아래 1개가 또 있다 서마지기 바로 가면 마산여중쪽 마지막 365계단 정상

산행 코스 : 앞산 버스 종점 - 낙동강전승기념관 - 앞산공원 큰골 - 케이블카 탑승장 - 앞산과 삼성산 삼거리 - 앞산 정상 - 대덕산성 - 쉼터 - 전망대 - 안일사 - 안지랑 앞산공원 입구 산행 시간 : 2시간 50분 ( 5.5Km ) 앞산공원 입구 책을 빌려 옆 건물에서 볼 수 있음 케이블카 탑승장 은적사 입구 콘크리트 포장길 산길 등산로 등산로에 깔판을 깔아 놓음 쉼터 및 체육 단련장 앞산에도 계단이 많음 산성산과 앞산 삼거리 정상이 보임 헬기장 정상 대덕산쪽 케이블카 방향으로 하산 두류공원 방향 쉼터 ( 휴식이나 음식을 먹을 수 있음) 산행 시작 한 곳 (낙동강전승기념탑이 보임) 케이블카 탑승장 전망대 두류타워가 보임 안일사 대웅전 위의 바위가 국민학교 소풍때 곧 굴러 떨어질 것 같았는데 아직..

산행 코스 : 강창역 - 이락서당 - 궁산 - 한화 꿈에그린아파트 - 체력단련장 - 와룡산 - 선원공원 - 병암서원 산행 시간 : 4시간 30분 (8.8Km 14000보) 며칠전에 갔다가 왔는데 회원들이 그곳에 또 오르자고 하여 조금 단축된 코스를 갔다가 왔습니다 비가 온 다음날이라 등산로에 먼지도 일지 않고 날씨도 따뜻하여 모두 엄청 좋아 하였답니다 아파트 1층 인도 이락서당 이산에 소나무가 엄청 많은데 요즈음 병충해로 많이 베어 냄 전번 보다 소나무를 많이 베어냈고 또 베어낼 소나무에 표시해 놓았음 궁산에서 본 와룡산 전경 궁산 산행로 끝 와룡상에서 본 궁산 정상 아래의 급경사로 정상에서 바로 하산 하는 급경사로 용두봉이고 헬리장과 쉼터 운동 시설과 기구가 많음 선원 공원 아이들이 놀기에 아주 좋음

산행 코스 : 3호선팔달역 - 구름다리 - 산행 들머리 - 전망대 - 무태팔달길 3거리 - 팔거산성 - 헬기장 - 함지산 - 운암지 삼거리 - 운암지 산행 시간 : 3시간30분 (6.9Km) 지하철을 이용하여 가서 하산하면 버스로 돌아 올 수 있고 험하지도 않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도시속의 공원? 많은 시민들이 찾는 휴식 공간이기도 한 함지산이다 팔달역 구름다리를 건너 건물 사이로 산행 들머리 소나무가 많고 크게 경산진 등산로가 없으며 걷기 수월 함 3호선이 보이고매천동 아파트군 헬기장 함지산 정상 부근 테전역 부근 산에 휴대폰 충전소가 있다 운암지

산행 코스 : 강창역 - 이락서당 - 궁산 _ 한화 꿈그린 아파트 - 와룡산 들머리 - 체력단련장 - 와룡산 - 용두봉(헬기장) - 상리봉(해맞이 공원) - 손자봉 - 할아버지봉 - 벡하여 손자봉 - 삼거리 - 자연생태체험숲 - 새방골 성당 산행 시간 : 3시간 30분 (12Km) 옛날에 갔든 궁산을 모처럼 인터넷을 뒤져서 갔는데 해발 250m 인데도 금호강에서 불어 오는 찬바람과 마스크를 끼고 헉헉 거리면서 올라니 땀도 나고 힘이 좀 들었답니다 날씨가 추워서 인지 등산객이 별로 없고 바람만 쌩쌩 불어 볼이 얼얼 한데 오르락 내리락 계단은 엄청이나 많았으나 정상에 오르니 마음이 아늑한 것이 또 욕심이 나서 며칠 전에 갔든 와룡산이 건너 보여서 가기로 마음을 먹고 부지런히 걸음을 옮겨 와룡산으로 접어 들었..

산행 코스 : 병암서원 - 선원 공원 - 와룡산 걔단길 - 헬기장 쉼터 - 와룡산 - 계명문화대학 - 계명대역 산행 시간 : 2시간 (5.6Km) ( 와룡산이 알려진 것은 1991년 대구에 사는 초등학생 5명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나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후 11년6개월 만인 2002년 9월26일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화성 부녀자 연쇄 살인사건(1986년~1991년), 이형호군 유괴 살인사건(1991년)과 함께 3대 미제사건으로 불린다.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는 말이 개구리 잡으러 간다고 와전돼 초기에 널리 퍼지면서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으로 굳어졌다. ) 며칠 전부터 가야지 하면서 계획했든 곳인데 오늘에야 갈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가게 되었는데 버스로 이동했다 설 연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

산행 코스 : 매여동 버스 종점 - 산행 들머리 - 능선길 - 초래봉 삼거리 - 낙타봉 - 되돌아 - 숙천동 - 청천유원지 산행 시간 : 5시간 50분 12.2Km 새해 마음 먹고 첫 산행 일자를 잡아 놓았는데 일기예보에 비 올 확률이 70% 라고 하니 걱정이 되었다 자정부터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질 않았는데 아침에 보니 조금 왔든 것이다 지하철을 타러 가니 이슬비가 내린다 좀 오려나 하면서 갔는데 다행이 비는 오지 않았다 날씨도 영상에 아주 포근하다 들머리에서 조금 가니 계속 급한 경사로의 산행로 덥고 습도가 높으니 여름 등산하는 것 같이 땀이 그냥 줄줄 흐른다 옛날 이 코스로 여름 산행할 때의 생각이 났는데 그땐 더위에 지쳐 죽는줄 알았는데 오늘도 힘이 들고 덥다 초래봉으로 가려다 낙타봉으로 가기로 ..

산행 코스 : 시지 버스종점 - 망월지 - 삼형제나무 - 정자 - 산불초소 - 대덕산 앞에서 백 - 진밭골 산행 시간 : 4시간 산행을 계획한 날이 오늘인데 어제 저녁에 눈이 많이 내려 올해의 첫 눈 산행이 되었다 아침에 아이젠을 준비했다가 뭐 우리 동네엔 비가 조금 왔는데 눈이 왔겠나 생각해서 아이젠을 몇 번이나 챙겼다가 가방에서 꺼내어 벼렸는데 예산 외로 제법 많이 내렸지만 별 어려움은 없었고 눈산행을 하는 맛이 났어 기분이 좋았다 대덕산 아래까지 갔다가 식당 예약한 시간이 임박하여 올라 가지 않고 회귀를 하여 식당을가서 올해 산행 마무리를 했다 시지 버스 종점 경북불교대학 첫눈 3형제나무 3형제 나무 인데 하나가없어요 5형제나무 산불초소가 있는 정상- 만보정 ( 시작점 부터 여기까지가 10000보)..

산행 코스 : 앞산자락길 입구 - 용두토성 - 전망대 - 항공무선표지소 - 삼성산 정상 - 달비고개 - 고산골 - 잣나무단지 - 법장사 - 어린이체험장 - 메타세퀘아길 - 쌈지조각공원 - 공룡공원 - 고산골 - 상동교 입구 산행 시간 : 3시간 10분 ( 9.2Km ) 코로나 때문에 산악회가 산행을 못하기에 시내버스로 갈 수 있는 산을 찿아서 가는데 모처럼 앞산쪽으로 갔다 시작점울 어디서 할까 한참을 생각타가 고산골로 하여 삼성산을 제 1 목표로 하고 갔는데 케이블카쪽으로 하산을 하려니 거리가 너무 먼 것 같아 중간에 고산골로 하산을 하고 잣나무 단지에서 휴식을 좀 취하다가 하산 오늘의 산행 코스는 좀 가파르고 힘이 들었지만 하산길은 넓은 등상로에 경사도 급하지 않아서 수월했다 고산골 입구 버스정류소 상..

산행 코스 : 파계사 주차장 - 파계사 - 대비암 - 성전암 옛길 - 삼거리이장표 - 파계사집단지구 - 파계사 입구 - 주차장 산행 시간 : 2시간 40분 ( 5.9Km ) 파계사를 들러서 산행을 한 것이 10년이나 된것 같다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잘 가지않는 것이 산행인지 코로나 때문에 요사이 근방에 있는 산들을 산행을 하곤 한다 파계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입산 금지가 되어서 올라 가지 못하다가 윗쪽에 위치한 절까지 가려 했든 것이 능선을 한 바퀴 돌수 있는 등산로가 있어 짧지만 산행을 하고 왔는데 오르는 길은 그리 힘들지 않고 수월 했으나 하산길은 고도도 높고 경사가 심해서 다음엔 이쪽 길로 올라 가보려고 한다 파계사 버스 주차장 상가지구 캠핑장 고목이되어 부러짐 일주문 파계사 대비암 성전암 옛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