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과 사진 즐거운 삶

산행 장소 : 옥순봉흔들다리 - 옥순봉 - 정망대 - 옥순봉 - 흔들다리 - 주차장 - 청풍문화재단지 이제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산악회가 서서히 꿈틀대기 시작하여 여러 산악회가 이번달 부터 산행을 시작한다 오늘도 크게 힘드는 산행은 아니고 요즘 많이 가는 흔들다리를 위주로 하여 몇몇만 옥순봉 산행을 했고 산행 후에는 청풍문화재 단지를 3시간 정도 구경하곤 오늘의 일과를 끝냈다 날씨는 산행하기 좋은데 코로나 예방접종후 가슴톤증과 호흡의 가픔으로 인해 산행이 많이 힘이든다 힘들때 중간중간 조금씩 쉬어 가곤 하지만 많이 힘이 들고 숨이 가파 온다 이렇게 하다간 아마 산행을 완전히 접어야 할 것 같은데 에방주사는 4차까지 맞았는데 좀 더 쉬월하기만 바랄뿐이다 충주호 옥순봉 출렁다리 주차장 출렁다리 옥순대교 입장..

여행 장소 : 직지사, 사명당공원 직지사 매표소가 있는 곳의 일주문 오솔길로 가면 흙길 직지사 대웅전과 부속 건물들 마치 미로 같은 법계도 만덕전 대웅전으로 들어 가는 태양문 태양문안엔 탱화가 있음 금강문 대웅전 앞에 천왕문 사천왕상 만세루 대웅전 육화당 범종각 청풍요 - 박물관 설법전 서별당 황악루 약사전 명월요 비로전 비로전 앞 3층석탑 명부전 응진전 사명각 관음전 안양루

여행 장소 : 김천 부항댐 흔들다리 . 직지문화공원, (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이후 투어 버스가 2명이 함께 앉을수 있게 되어 예전 같으면 두대의 버스로 가야되는데 오늘은 두명이 참석을 하지 않아서 한 대 만으로도 좌석이 여유롭다 황악산산행을 많이 갔지만 하산시엔 그냥 직지사 외곽이나 대웅전 정도만 보고 왔는데 오늘은 산엘 가지 않으니 직지사의 모든 부속 건물을 두루 구경하고도 시간이 남을 정도이다 또한 예전에 없든 사명대사 공원을 조성하고 나서는 그곳이 힐링장소로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는 것 같다 비가안와서 수위가 많이 낮음 짚라인타워 직지사 주차장옆 식당가 직지사 가는 길 예전엔 직지문화공원만 있었음 공원내의 조각작품들 옛날 놀이판 황악산가요축제

오늘 부터 윤석렬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 됩니다 임기 기간은 1922년 5월 10일 부터 1927년 5월 9일까지 입니다

여행 장소 : 창녕 ( 교동 고분군 - 박물관 - 진흥왕 척경비 - 석빙고 - 우포늪 ) 작년에 이곳을 가려고 신청을 했으나 인원 부족으로 가질 못했는데 올해는 작은 인원이지만 차량이 두대나 간다 창녕도 가야시대의 고분이 아주 많으며 전국에 많이 세워진 신라시대 진흥왕의 척경비(순수비)도 있었으며 돌로 만든 석빙고가 있을 정도의 주요한 지역이였다 접심은 옛날의 향수를 맛 보기위해 수구례국밥을 먹었는데 여전의 그 맛이 아니라 실망이였다 우포늪은 예전엔 시간이 없어서 입구쪽에만 보고 왔는데 오늘은 한바퀴를 돌고도 시간이 좀 남았다 주차장에서 장터가 열림 고분군 - 상당이 많음 고분안의 석실 박물관 가야의 토기와 철기 문화가 발달 진흥왕 척경비( 옛날엔 순수비라고 했음 ) 장신구 비문이 마오되어 지금은 잘 보..

여행 장소 : 고모산성, 오미자테마터널 이곳은 산성에 갔다가 땀식히기 아주 좋은 오미자테마터널에 들어가면 아주 시원하여서 좋다

여행 장소 : 문경 새재, 드라마 촬영세트장 이곳 역시 산행때 자주 왔든 곳이기도 하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주차장엔 차량이 주차할 공간이 아주 많이 남아 있는 것을 보니 아직도 코로나의 영향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찹찹해 진다 시간이 좀더 주어진다면 제 3관문까지라도 갔다가 왔으면 좋으련만 이곳에서의 시간은 짧고 고모산성에서의 주어진 시간은 너무 많이 남아서 그늘에 앉아서 그냥 쉬고 있는 형편이다 오늘은 더운데도 했볕이 나질 않고 구름이 덮여 있어 걸어 다니기엔 아주 좋은 날씨이다 텅 비어 있는 주차장 아이들 보다 어른들이 많이 탄다 내부 수리중이라 일부가 개방되어 있다 문경이 이제 사과산지로 이름이 났다 주흘관 - 주흘산을 가려면 이곳으로 . . . 촬영세트장 입구 궁 동헌 죄인 고문기구 광화..

투어 장소 : 고령 대가야박물관, 고분, 합천 영상테마파크 철기 문화가 발달했든 가야의 용광로 귀금속 장신구 말 장신구 청 투구와 절 갑옷 고분 왕른전시관 길 건너에 있는 고분군 그 시대 의상 길 건너에 있는 고분군 함천영상테마파크 입구 입구에 들어가서 좌측 - 일제시대의 건물 실제 상가 이화장 식당도 영업 중 옛 서울의 비민촌과 빌딩들 요정 2층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감 옛 서울 역 엣 호텔 합천 일헤공원에 있음

여행 장소 : 합천 해인사와 주변 암자 ( 성보박물관, 해인사, 팔만대장경각, 용탑선원, 원당암, 홍제암, 삼선암 ) 가야산 산행을 갈땐 그냥 쉽게 지나쳐 왔지만 오늘은 산행이 아니기에 시간도 충분할 것 같아 해인사 경내를 완전히 다녔고 그 주변에 있는 사찰과 암자는 거의 암자 투어를 하드시 하였다 마침 팔만대장경 관람을 하고 내려 오는데 점심 공양을 하기에 오늘은 일반인도 먹을 수 있느냐 하니 되다기에 모처럼 해인사 점심 공양을 하였는데 아래 식당에서 먹는것 보다 훨 좋은것 같다 거기에 후식으로 떡과 참외, 바나나, 식혜까지 배부르게 먹곤 주변 암자 투어를 하였다 주차장에서 헤인사로 가는 도로 상가 성보박물관 일주문 법고와 타종을 하고 있었음 초파일에 사용할 연등 만불당의 만불 당간 지주 팔만대장경판 ..

산행 코스 : 주차장 - 하늘길 - 느진목 - 된목 - 용궐산 - 요강바위 - 내룡 - 주차장 산행 시간 : 5시간 모처럼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아는 산악회에서 연락을 해서 6년전에 갔든 용궐산이 새롭게 단장이 되어서 갔다 그때 보다 나이가 들고 또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헤 산행을 하는데 아주 힘이 들었다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 길도 급경사에 워 그리 먼길 인젠 산행도 많이 힘드는 것을 느낀다 그래도 친구들이 기다려주고 힘을 돋구어 주어서 힘이 들지만 마칠수 있었다 용궐산 입구 표지판 주차장에서 올려다본 하늘길 하늘길 코스로 산행 하늘길까지 가는 돌계단길 - 힘이 좀듬 큰 바위산에 돌이 붙음 섬진강 줄기 하늘길 - 잔도의 시작 하늘길의 끝이고 지금부터 경사진 바윗 길 용궐산 아래에 있는 정자 - 용궐..